시외버스 통합예매 환불 규정과 취소 수수료 확인법

시외버스 통합예매시스템 취소 수수료 및 환불 규정 안내 화면

시외버스 승차권을 취소하면 출발 시점을 기준으로 수수료가 달라집니다. 출발 2일 전까지 또는 발권·예매 후 1시간 이내에 취소하면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이 가능하고, 출발 후 6시간이 지나면 환불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모바일·인터넷 예매 승차권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며, 출발 후 6시간 이후에는 자동으로 부도 처리됩니다. 취소는 시외버스 통합예매시스템(txbus.t-money.co.kr)에서 직접 진행할 수 있습니다.

환불 가능 여부와 수수료율은 취소 시점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출발 전과 출발 후를 구분해서 정확히 파악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출발 직후 취소는 30% 수수료가 발생하므로 예매 전 일정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요약
  • 출발 2일 전까지 또는 예매·발권 1시간 이내: 수수료 없음, 100% 환불
  • 출발 1일 전 ~ 출발 1시간 이전: 수수료 5%, 95% 환불
  • 출발 1시간 이내 ~ 출발 직전: 수수료 10%, 90% 환불
  • 출발 후 6시간 이전: 수수료 30%, 70% 환불
  • 출발 후 6시간 이후: 환불 없음, 모바일 승차권은 자동 부도 처리

시외버스 환불 수수료율 한눈에 보기

시외버스 취소 수수료는 출발 시점을 기준으로 단계적으로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아래 표는 시외버스 통합예매시스템(txbus.t-money.co.kr)의 예매 변경 및 취소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취소 시점 취소 수수료 환불율
출발 2일 전까지
또는 예매·발권 후 1시간 이내
없음 100%
출발 1일 전 ~ 출발 1시간 이전 5% 95%
출발 1시간 이내 ~ 출발 직전 10% 90%
출발 후 ~ 6시간 이전 30% 70%
출발 후 6시간 이후 100% 0% (환불 없음)

수수료 계산 시 100원 미만은 절사됩니다. 창구 발권 승차권과 모바일·인터넷 예매 승차권 모두 동일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무료 취소가 되는 두 가지 조건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받을 수 있는 경우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지정 차량 출발 2일 전까지 취소하는 경우이고, 둘째는 승차권 발권 시점 또는 예매 시점 기준으로 1시간 이내에 취소하는 경우입니다. 단, 두 번째 조건은 반드시 지정 차량 출발 전에 해당해야 합니다.

여기서 '예매 후 발권'을 한 경우에는 발권 시점을 기준으로 1시간을 계산합니다. 예매 시점이 아닌 발권 시점이 기준이 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이 조건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무료 취소 가능 시간을 놓칠 수 있습니다.

무료 취소 가능 조건 체크
  • 지정 차량 출발일 기준 2일 전까지
  • 발권 시점(예매 후 발권은 발권 기준) 1시간 이내
  • 예매 시점 기준 1시간 이내 (단, 출발 전에 한함)
  • 위 조건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수수료 없음

온라인에서 취소하는 방법

시외버스 예매 취소는 시외버스 통합예매시스템(txbus.t-money.co.kr) 메인 화면에서 '예매조회/취소/변경' 메뉴를 통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조회 방법은 카드번호, 휴대폰번호, 예매번호 세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모바일로 이용할 경우 티머니GO 앱에서도 예매 내역 조회 및 취소가 가능합니다. 터미널 창구에서 직접 취소를 원한다면 해당 터미널 창구를 방문하면 됩니다. 동서울터미널의 경우 고객 문의 전화 1688-5979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취소 방법별 주의사항
  • 온라인 취소: txbus.t-money.co.kr에서 카드번호·휴대폰번호·예매번호로 조회 후 취소
  • 앱 취소: 티머니GO 앱 내 예약현황에서 취소 가능
  • 창구 취소: 해당 터미널 창구 방문 필요
  • 모바일 승차권: 출발 6시간 이후 자동 부도 처리되므로 그 전에 취소해야 환불 가능

출발 후 취소 시 주의해야 할 점

버스가 출발한 이후에도 6시간 이내라면 취소가 가능하며, 이 경우 30%의 수수료가 부과되고 70%를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출발 후 6시간이 지나면 환불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특히 모바일·인터넷 예매 승차권은 출발 후 6시간이 경과하면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부도 처리되므로, 반드시 그 전에 취소를 완료해야 일부라도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한겨레 보도(2025년 3월)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고속버스의 경우 2025년 5월부터 출발 후 취소 수수료를 50%로 상향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시외버스의 경우에도 각 도에 수수료 기준 개선을 권고할 방침이라고 밝혀, 향후 시외버스 취소 수수료 기준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시외버스 취소 수수료 기준은 시외버스 통합예매시스템 취소 안내 페이지(txbus.t-money.co.kr)에서 반드시 최신 내용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시외버스 취소 수수료 기준은 정책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매 전 시외버스 통합예매시스템 취소 안내 페이지(txbus.t-money.co.kr)에서 최신 기준을 직접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예매 직후 바로 취소하면 수수료가 없나요?

A. 예매 시점 또는 발권 시점 기준으로 1시간 이내에 취소하면 수수료 없이 100% 환불됩니다. 단, 이 1시간 이내 조건은 반드시 지정 차량 출발 전이어야 합니다. 예매 후 별도로 발권한 경우에는 발권 시점을 기준으로 1시간을 계산하므로, 예매 시점이 아닌 발권 시점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Q. 출발 당일에 취소하면 수수료가 얼마나 되나요?

A. 출발 당일 취소라도 출발 1시간 이전까지는 5%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출발 1시간 이내~출발 직전이라면 10%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버스가 출발한 이후라면 30% 수수료가 부과되고, 출발 후 6시간이 지나면 환불이 전혀 되지 않으므로 가능하면 출발 전에 취소를 완료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Q. 모바일 예매 승차권과 창구 발권 승차권의 환불 기준이 다른가요?

A. 취소 수수료율 자체는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다만 모바일·인터넷 예매 승차권은 출발 후 6시간이 지나면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부도 처리되는 점이 다릅니다. 창구 발권 승차권의 경우 자동 부도 처리 여부는 해당 터미널 창구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무리

시외버스 환불은 출발 2일 전이나 예매·발권 1시간 이내라면 전액 환불이 가능하고, 출발이 임박할수록 수수료가 단계적으로 높아집니다. 출발 후 6시간이 지나면 환불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일정 변경이 생겼다면 가능한 빠르게 취소하는 것이 손해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취소 및 환불 진행은 시외버스 통합예매시스템(txbus.t-money.co.kr)에서 직접 할 수 있으며, 수수료 기준은 정책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예매 전 공식 페이지에서 최신 취소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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