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ETF 교육 이수 방법과 등록 절차
레버리지 ETF(ETP)를 매매하려면 반드시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사전교육을 이수하고, 거래하는 증권사에 이수번호를 등록해야 매수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교육을 완료하지 않으면 계좌가 있어도 거래 자체가 차단되기 때문에, 투자 전에 이 절차를 먼저 끝내야 합니다. 2025년 12월 15일부터 해외 레버리지 ETP까지 사전교육 의무화가 확대 시행되면서 신규 투자자라면 국내외 모두 교육 이수가 필요합니다. 단, 시행일 이전에 국내·해외 레버리지 ETP를 매매한 이력이 있거나 사전교육을 이미 이수한 경우에는 면제 대상에 해당합니다.
- 교육 기관: 금융투자교육원(kifin.or.kr)
- 수강료: 4,000원 (온라인 이러닝)
- 교육 시간: 1시간
- 이수 후 14자리 이수번호 발급 → 증권사 앱에 등록 필요
- 기존 레버리지 ETP 매매 이력자는 교육 면제
교육 면제 대상 먼저 확인하세요
교육을 이수하기 전에 본인이 면제 대상인지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미래에셋증권 공식 안내에 따르면, 2025년 12월 15일 시행일 이전에 국내 또는 해외 레버리지 ETP를 매매한 경험이 있는 투자자, 그리고 시행일 이전에 이미 국내 레버리지 ETP 사전교육을 이수한 투자자는 별도 교육 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거래가 가능합니다.
반면, 레버리지 ETP 매매 이력이 전혀 없는 신규 개인 일반투자자는 해외 ETP 또는 해외 DLC 약정을 사전에 체결했더라도 반드시 사전교육 이수와 이수번호 등록을 완료한 뒤에야 거래가 가능합니다. 전문투자자, 외국인, 투자일임계약이나 비지정형 금전신탁계약으로 거래하는 투자자는 교육 의무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시행일(2025.12.15) 이전 국내·해외 레버리지 ETP 매매 이력 있음
- 시행일 이전 국내 레버리지 ETP 사전교육 이수 완료
- 전문투자자 자격 보유
- 외국인 투자자
- 투자일임계약 또는 비지정형 금전신탁계약으로 거래
교육 이수 단계별 절차
사전교육은 금융투자교육원(kifin.or.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PC 환경에서 수강 신청과 결제를 진행하는 것이 편리하며, 동영상 시청 자체는 모바일로도 가능합니다. 수강료는 4,000원이며, 결제 후 바로 강의실에서 수강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강의는 총 1시간 분량으로, 배속 조절이 되지 않고 각 페이지마다 진도 확인 버튼을 눌러야 다음으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진도율 100%를 채우면 수료 처리가 이루어지며, 이후 'My Kifin(수료증·이수증)' 메뉴에서 14자리 이수번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번호를 반드시 메모하거나 복사해두어야 증권사 등록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단계 | 내용 | 비고 |
|---|---|---|
| 1단계 | 금융투자교육원 회원가입 및 로그인 | PC 권장 |
| 2단계 | 레버리지 ETP 사전교육 수강 신청 및 결제 | 수강료 4,000원 |
| 3단계 | 1시간 온라인 강의 시청 (진도율 100%) | 모바일 가능 |
| 4단계 | My Kifin에서 14자리 이수번호 확인 | 수료 후 즉시 발급 |
| 5단계 | 거래 증권사 앱·HTS에 이수번호 등록 | 증권사별 메뉴 상이 |
증권사별 이수번호 등록 방법
이수번호를 발급받았다면 본인이 실제 거래하는 증권사 앱(MTS) 또는 홈페이지에 번호를 등록해야 합니다. 교육 이수만으로는 거래 락(Lock)이 해제되지 않으며, 반드시 증권사 시스템에 이수번호를 입력해야 매매가 가능해집니다.
미래에셋증권 기준으로는 홈페이지의 '서비스 신청/변경 > 매매 신청/해지 > 레버리지 ETF/ETN 교육이수 등록' 메뉴를 이용하거나, HTS(KAIROS)에서는 0798번, MTS(M-STOCK)에서는 '메뉴 > 서비스 > 서비스신청 > ETF/ETN 교육등록' 경로로 접근합니다. 키움, 삼성, KB투자증권 등 다른 증권사도 앱 내 검색창에 '레버리지 교육' 또는 'ETP 거래신청'을 검색하면 해당 메뉴를 찾을 수 있습니다.
- 이수번호는 14자리 숫자로 구성됨
- 증권사 앱 검색창에 '레버리지 교육' 입력
- 복수의 증권사 이용 시 각각 따로 등록 필요
- 등록 완료 후 기본예탁금 조건도 확인 필요
기본예탁금 조건도 반드시 확인
교육 이수와 이수번호 등록을 마쳤더라도 계좌에 일정 금액 이상의 예탁금이 없으면 실제 매수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신규 투자자(기본 2등급)는 계좌에 예수금이나 주식 평가금액 합산 기준으로 1,000만 원 이상이 있어야 거래를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투자 경력이나 평균 잔고 조건을 충족한 경우에는 요건이 완화되거나 면제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2026년 기준으로 금융투자교육원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 상품 거래 사전교육' 과정도 별도로 운영 중입니다. 이 과정의 수강 신청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공개된 정보가 있으나, 정확한 적용 대상과 이수 조건은 금융투자교육원(kifin.or.kr) 공식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교육 이수번호는 증권사마다 별도 등록해야 함
- 교육만 완료하고 등록을 빠뜨리면 거래 불가
- 해외 레버리지 ETP도 동일하게 교육 이수 필요 (2025.12.15 이후)
- 기본예탁금 미충족 시 교육 이수 후에도 매수 불가
-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별도 교육 과정 적용 가능
자주 묻는 질문
Q. 교육을 이수했는데도 매수가 안 됩니다. 왜 그런가요?
A. 이수번호를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받았더라도 거래하는 증권사 앱이나 홈페이지에 별도로 등록하지 않으면 거래 락이 해제되지 않습니다. 증권사 앱 검색창에 '레버리지 교육' 또는 'ETF/ETN 교육등록'을 검색해 이수번호 14자리를 입력하고 등록을 완료해야 합니다. 등록 후에도 기본예탁금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매수가 제한될 수 있으니 계좌 잔고도 함께 확인하세요.
Q. 여러 증권사를 이용하고 있으면 교육을 여러 번 들어야 하나요?
A. 교육 자체는 금융투자교육원에서 한 번만 이수하면 됩니다. 다만, 발급받은 이수번호는 이용하는 증권사 각각에 따로 등록해야 합니다. 교육원에서 받은 14자리 이수번호를 복수의 증권사 앱에 개별적으로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Q. 이미 국내 레버리지 ETF를 매매한 적이 있으면 해외 레버리지 ETF도 별도 교육이 필요한가요?
A. 2025년 12월 15일 시행일 이전에 국내 또는 해외 레버리지 ETP를 매매한 이력이 있는 투자자는 교육 면제 대상입니다. 또한 시행일 이전에 국내 레버리지 ETP 사전교육을 이수한 경우에도 해외 레버리지 ETP 거래가 별도 추가 교육 없이 가능합니다. 다만 본인의 면제 해당 여부는 거래 증권사를 통해 재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무리
레버리지 ETF 교육 이수의 핵심은 두 단계입니다. 첫째는 금융투자교육원(kifin.or.kr)에서 4,000원을 결제하고 1시간 온라인 강의를 완료해 14자리 이수번호를 받는 것, 둘째는 거래하는 증권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해당 이수번호를 등록하는 것입니다. 두 단계가 모두 완료되어야 실제 매매가 가능합니다.
기존 레버리지 ETP 매매 이력이 있는 투자자라면 면제 대상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증권사 고객센터(예: 미래에셋증권 1588-6800)나 거래 증권사를 통해 본인의 면제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기본예탁금 요건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적용 여부 등 세부 조건은 제도 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신 기준은 공식 기관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